스펙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목표로 취준중인데요 중등정교사2급 Hsk6급 컴활2급 토익850 아동센터60시간 교생실습활동 운전면허1종 북경해외연수6개월 창업경진대회 직무부트캠프-해외영업 학점:4.34 표창장:성적우수상5회 여기다가 지금 오픽ih에다가 무역영어1급을 내년3월까지 준비하고있습니다 인턴이 없이 지원하게 되는게 제일 무서운데요ㅠㅠ 이정도 스펙이면 중견해외영업가능할까요??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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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 스페인어학과 출신으로 웨이퍼 관련 무역업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사무업무 및 B2B업무를 진행 중인데 이메일만 보내고 적당한 서류작업만 하다보니 물경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유망한 업계이지만 문과 출신으로서 이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언어라는 장점을 살려서 미용업계처럼 언어와 결합할 수 있는 서비스 업계에 진입하는게 맞을까요? 계속되는 고민으로 마음이 갈팡지팡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부터 취준을 하고 있는 28세(만27세) 남자입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스펙으로 대기업 해외영업 직무에 취업이 가능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학사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유럽 특수외국어 + 경영학 전공, 학점 3.75/4.5 어학: 토익스피킹 AL, OPIc IH, 전공어 IH, 토익 935점 대내외활동 경험: 교외 국제교류동아리, 교내 밴드 동아리 회장, 교내 전공어 학회 부회장, 학과 학생회 기획국장 수상 경험: 해외탐방 공모전 우수 탐방 수상, 외교부 주최 전공어 말하기 대회 수상 인턴 경험: 대기업 해외지사 인턴 4개월 이정도면 대기업 해외영업 힘들까요? 추가로 필요한 스펙이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경기도 소재 사립 4년제 대학, 국제통상학과 어학: 토익 845점, 오픽 IH 자격증: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사실 저도 제 스펙과 학벌이 경쟁력이 높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학 점수를 더 높이는 것이 우선일까요? 아니면 정말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우선 입사해서 경력을 쌓은 뒤 이직을 노려야 할까요? 필요하다면 어학연수나 해외 봉사 활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 대학 스페인어학과 출신으로 웨이퍼 관련 무역업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사무업무 및 B2B업무를 진행 중인데 이메일만 보내고 적당한 서류작업만 하다보니 물경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유망한 업계이지만 문과 출신으로서 이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언어라는 장점을 살려서 미용업계처럼 언어와 결합할 수 있는 서비스 업계에 진입하는게 맞을까요? 계속되는 고민으로 마음이 갈팡지팡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부터 취준을 하고 있는 28세(만27세) 남자입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스펙으로 대기업 해외영업 직무에 취업이 가능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학사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유럽 특수외국어 + 경영학 전공, 학점 3.75/4.5 어학: 토익스피킹 AL, OPIc IH, 전공어 IH, 토익 935점 대내외활동 경험: 교외 국제교류동아리, 교내 밴드 동아리 회장, 교내 전공어 학회 부회장, 학과 학생회 기획국장 수상 경험: 해외탐방 공모전 우수 탐방 수상, 외교부 주최 전공어 말하기 대회 수상 인턴 경험: 대기업 해외지사 인턴 4개월 이정도면 대기업 해외영업 힘들까요? 추가로 필요한 스펙이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경기도 소재 사립 4년제 대학, 국제통상학과 어학: 토익 845점, 오픽 IH 자격증: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사실 저도 제 스펙과 학벌이 경쟁력이 높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학 점수를 더 높이는 것이 우선일까요? 아니면 정말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우선 입사해서 경력을 쌓은 뒤 이직을 노려야 할까요? 필요하다면 어학연수나 해외 봉사 활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8
멘티님, 현재 스펙이면 충분히 중견기업 해외영업 지원 가능합니다. 해외연수, HSK 6급, 토익 850, 오픽 IH 목표, 무역영어 1급 준비는 언어·무역 역량 측면에서 준수한 수준이며 인턴이 없어도 학점·수상·부트캠프 등으로 직무 관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견 해외영업 직무는 어학 점수(토익 850~900+오픽 IH 이상)와 회화 실력, 그리고 기본 무역 지식(HSK·무역영어 등)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인턴이 없더라도 중국 시장 인사이트, 연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어필하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멘티님이라면 내년 상반기 무역영어 취득 후 중견 이상 기업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스펙 보면 해외영업을 목표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오신 게 느껴집니다. 특히 HSK 6급과 토익 850에 해외연수 경험까지 있으니 영어 중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괜찮으실 것 같아요. 무역영어 1급 준비하는 것도 해외영업에 큰 도움이 될 거고요. 다만 인턴 경험이 없으면 실무 감각이나 경험에서 약간 부족할 수 있어서 입사 후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실무 부트캠프 경험이나 관련 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 경험 등을 잘 어필하시면서 보완해보시면 좋겠어요. 중견기업에서는 스펙만큼이나 지원자의 태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회사가 속한 산업(특히 수출입 방향)과 해외시장 동향에 대해서 미리 공부해 가면 면접 때 훨씬 자신감 생길 겁니다. 인턴 없이 지원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여름방학 같은 때 단기 인턴이나 현장실습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고민해 보시고, 실제로 해외영업에 쓰이는 언어 실무능력도 꾸준히 키워 가셨으면 합니다. 하나씩 준비해 나가면서 경험을 쌓으면 원하는 해외영업 자리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을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